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kt 소닉붐/역사 (문단 편집) ==== [[부산 kt 소닉붐/2017-18 시즌|2017-18 시즌]]: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==== 작년 시즌 막판에 투지 넘치는 경기력으로 비시즌 기간동안 선수단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다. 그래서 선수들은 '''"이번 시즌은 할 수 있다"'''는 자신감으로 훈련을 임했고 조동현 감독이 부임한 이래 가장 좋은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훈련을 소화했다. 팬들도 이번 시즌은 최근 몇 시즌과는 다를거라는 기대감에 차있었다. '''그러나 결국 [[잘 들어라,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.|기대감을 배신하게 만들고 말았다.]]''' 게다가 그나마 활약 중인 가드진에 눈독을 들이는 팀이 많아지면서 kt 팬들의 가슴을 시리게 만들었고, 결국 프런트가 [[이재도]]를 팔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2010년대 [[조성민(농구선수)|암흑기를 지탱하던]] [[이재도|두 프랜차이즈 스타]]가 사라져버렸다. 팀이 이 모양이다보니, 만 명이 넘게 수용 가능한 [[사직실내체육관]]은 관중이 차지 않아 썰렁하다 못해 횅할 지경... 오히려 원정 팬들이 더 많이 올 지경이다. 결국 2018년 2월 28일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최하위가 확정되었다. 2008-09 시즌 후 9년 만의 최하위가 되었고, '''최종성적은 10승 44패로 KBL 역사상 단일 시즌 4번째로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.'''[* 54경기 체제에서는 3번째로 낮은 승률이다. 1위는 05-06 전자랜드의 8승 46패, 2위는 00-01 대구 동양의 9승 45패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